728x90
반응형
정신없이 쏟아지는 상반기 공채에 덩달아 정신없는 하루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회사 업무와 병행하려하니 역시 힘이 드네요.
미리 많이 준비했다고 생각하지만 늘 코딩테스트를 보려하면 막막함이 앞서고, 자소서를 쓰려하면 그동안 뭘 하며 달려왔지? 하는 의문이 듭니다.
하지만 운이 좋은 편일까요. 자신없어 했지만 간간히 받는 서류 합격 소식과, 실전에 강한 코딩테스트 풀이에 힘을 얻곤 합니다.
당분간은 계속 바쁘겠지만 가정이 있는 만큼 더 열심히해서 남편과 행복하고자 하는 꿈을 이뤄보려 합니다.
728x90
반응형
'개발자 세릴리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전공자 3년차 개발자의 고민과 방향 (1) | 2024.12.04 |
---|---|
[일상] 힘들고 고되지만 보람된 하루하루들 (0) | 2023.03.11 |
[일상] 이직을 위해 준비중인 것들 (0) | 2023.02.19 |
[일상] 코딩테스트 어렵다😭 (0) | 2023.02.14 |
[일상] 커스텀 키보드 만들기(Melgeek Mojo84 - 키캡, ttc 저소음 월백축) (0) | 2023.0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