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이직을 위해 준비중인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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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세릴리/일상
우선 벌려 놓은 일은 많은데 잘 해나가고 있는게 맞을까 싶을 정도로 하루하루를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대충 하루는 치열한데, 정확히 지금 어디쯤 와있는지 모르는 상황인거죠ㅎㅎ 토익 오늘은 토익 시험을 봤습니다. 대학 졸업시 졸업토익 요건이 800점 이상이어서 그땐 정말 죽어라 했었는데, 2020년에 어학원에 다니고 바로 토익을 친 결과 그 힘들었던 800점을 가뿐하게 넘겼더랬죠ㅎㅎ 비즈니스 영어와 기초 영문법의 본질을 깨닫고 나서는 영어에 재미도 붙이고 나름 자신감이 생겼던것 같습니다. 그러다 올해 1월에 만료된 토익 점수 만들어 놓으려고 공부를 안하고 첬더니 795점이 나왔습니다. 거기서 좀 충격을 받았습니다ㅎㅎ 언젠가부터 800점 밑으로는 안떨어질거라고 생각했나봅니다. 그리고 대기업~중견기업 평..